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27일 토요일

(삼경 기도 시작 직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사랑의 어머니이다. 매일 너희 가운데 있다.

또한 은총의 어머니이기도 하단다,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성령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은총을 주겠다. 바로 너희 마음 속으로 성령이 쏟아지는 은총이다.

아이들아, 사랑은 성령으로부터 흘러나온다! 강렬하게 성령을 청하고 더 많이 기도해라, 얘들아.

너희를 지키고 보호하며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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